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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용남초등학교에서 창원의 집&역사민속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요...
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에 귀 기울여 듣는 모습에서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조선민화전 관람 즐거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