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봉사활동 했던 학생입니다.
봉사시간이 필요해서 봉사를 하긴하는데요. 
봉사활동자 앉혀놓고 냄새나게 옆에서 식사하시는건 아니지 않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밥도 못먹고 봉사하러 가는 입장에서는 
배도 고프지만 전시실에서 들어오는 입구에서 부터 퍼지는 음식냄새는 아닌것 같습니다.
간단한 다과정도는 이해되지만 시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 정도는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에게는 휴대폰 보는거 전화하는것도 제제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목소리 높여 막 전화 하는데 기분 좋지 않습니다.
봉사자이전에 저도 창원 시민입니다.
봉사자가 아닌 관람객으로 언제든지 방문가능 하기에 글 남깁니다.

꼭 꼭 시정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