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집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소리대장 노리쟁이>가 드디어 개강 했습니다.

강사 소개와 참여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발표가 돋보이는 첫날이었어요.

<소리대장 노리쟁이>는 앞으로 10월 27일까지 전통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진행합니다.

가족간의 소통, 아트캠핑, 전통놀이체험 등 참여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멋진 추억과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 예술인공간과 창원문화재단이 운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